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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진천역에 뜨돈이 아닌
u9유나인 돈까스집을 올리겠습니다~
지나갈때 자주봤는데 오늘 처음 들어와보네요~^^
기본 돈까스(8천원)를 주문하고 글을 씆니다~
먼저 매장사진과 메뉴사진을 올립니다~
진천역 옆의 아파트 상가에 있습니다~
매장 입구사진입니다~
저기 오른쪽구석에
제 자건거인 로드캣이 보이네요 ㅎㅎ
저것도 후기를 써야하는디..
잘타고다닙니다 ㅋㅋ
4시라그런지 두팀의 손님이 있네요~
저 포함 3팀^^
초밥과 우동과 돈까스를 전문으로 하는 집입니다.
매장이름을 바꾼것같던데
원래는 우쿠야? 였던것같습니다.
우동이 먼저 적혀있는것을보니..
다음번에는 우동도 먹어봐야겠습니다 ㅎㅎ
앗 돈까스가 나왔네요~~
일단 몇점 먹고 다시 작성할게요~~
제가 좋아하는 찍먹스타일입니다 ㅎㅎ
일잔 먹어보니..
국물은 뜨돈이랑 비교해서 좀 더 진하고 좋네요~
우동도 같이팔아서 더 맛있을 수 있는것 같네요^^
참고로 우동도 파는집이라 숟가락이 좀 큰데
국물마실때 양입가로 흐를수있으니 참고하셔요~
제 손가락과 숟가락사이즈를 비교하시라고 사진올려요
돈까스는 바삭바삭하고
튀김은 얇고 적당하며 고기가 비중이 큽니다^^
느끼하지도 않구요.
소스는 질퍽한소스는아니고 물보다 좀 더 진한 소스입니다.
과거 부산에살때 어떤 돈까스집은 소스가 진하고 그곳에 깨가루? 도 넣어서 질퍽하게 줬던 기억이 있네요~
샐러드는 그냥 마요네즈는아니고 드레싱소스에 피클조각들어간 그맛이네요~ 맘스터치..?
돈까스와 샐러드를 같이먹어도 맛있네요~
햄버거 먹는것같아요 ㅋ
소스사진은 좀 별로지만..
저런스타일입니다~
아무튼 먹어도 느끼하거나 질리는 맛집은아니에요~
김치가 아삭해서 사진한장올려요~
단무지도 아삭합니다~~
소스에 좀 더 특별함이 있었다면
자주 기억나는 음식점이 됐을것 같습니다^^
진천역돈까스 u9유나인에서 돈까스를 먹은 후기입니다.
감사합니다~
글을 다적었을때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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