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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제가 몇달전 전기자전거중
e근두운 회사의 로드캣6를 구입했습니다.
18년 7월 6일에 구입했고
오늘이 18년 10월 1일이니..
3개월 가량 됐네요^^
사진을 먼저 쭉~ 보겠습니다.
(적을 내용이 많으니 조금씩 계속 수정하고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있었습니다.
들어있었습니다
포장때 같이온 것들을
받침대로 쓰고 작업을 했습니다~
참고로 이때
포장테이프, 비닐등을 벗길때,
좀 단단한 케이블타이등을
가위나 칼로 자를때 주의하길 바랍니다.
전기선을 같이 잘라버리면..
사요나라...
점검하는중입니다~
참고로 저는 오른쪽인지 왼쪽인지
네임펜으로 한번 더 적어놨습니다.
같이 받은 공구로 꼼꼼하게~~
충전을하며 작업중입니다~
참고로 열쇠구멍과 충전구멍이
바로옆에 같이 있기때문에
열쇠로 충전기구멍을 부수지않도록
주의하셔야합니다~~
분리해서 충전기를 볼 수 있습니다.
헷갈려하시지 말길바랍니다~
주의해서 다루시길루바랍니다.
처음 충전기를 자전거에서 뺄때는
약하지만 스파크가 일어나긴합니다~
저도 처음엔 당황했었습니다..
하지만 나중에 바꿀 예정이에요^^
(3개월 지났지만 아직까진 쓰고있어요~)
자전거집가서 편한걸로 새로달았습니다.
e근두운의 로드캣 모양입니다.
지금 3개월 됐는데
2개월됐을쯤
전기자전거 인식센서에 문제가있어서
인식에 문제가 있었지만
잘 해결했습니다.
자전거 몸통쪽의 센서과 페달쪽 사이에 납작둥그런 쇠가 있는데
그 사이에서 몸통쪽에 붙어서 몇바퀴 돌면
자전거가 돌아가는 쇠를 인식해서 그때부터 전기로 갈수있었습니다.
2바퀴면 인식을 해서 전기작동이 가능했었습니다.
센서에는 자력이 있기때문에 동그란 쇠가 몸통 쪽의 센서로으로 달라 붙어있으려했었습니다.
어느날 무슨문제인지 모르겠지만
페닥쪽으로 둥그런 쇠가 달라붙는것입니다.
센서쪽으로 붙으려는 자력보다
페달쪽으로 가려는 자력이 더 강해서
센서가 동그란 쇠 인식에 문제가온것입니다.
그래서..
그러나 작동이 잘안됐고..
다시 케이블타이를 묶었는데 바퀴쪽에만 케이블타이를 묶어서
동그란쇠가 몸통쪽의 센서에 가까워졌습니다.
그러니 예전보다는 인식이 느리지만
센서가 다시 동그란쇠가 돌아가는덧을 인식할수 있게됐습니다.
e근두운회사측에서는 본드로 발라라고했지만
그러면 둥그런쇠가 회전을 못할텐데..
그러면 센서도 바퀴를 굴렸을때 쇠가 돌아가는 것을 인식을 못할것같아
본드칠은 안했습니다..직원도 잘모르는것같았어요..
3개월동안 위의 사항만빼고는
별다른문제없이 잘 쓰고 있습니다~
설명이 이해가 잘 안갈수도있지만
저 문제에비 부딪힌분들에게는 도움이 됐을거라 생각합니다.
3개월동안
비 조심하고
물조심하고
너무 무리한 진동이 오도록타는것은 피했습니다.
아직까지는 무리없이 잘 사용중입니다.
다른 전기자전거에 비하면 가격이 싼만큼 여러가지 에러사항이 있겠지만
40만원대 전기자전거로 만족합니다^^
2시간에 완충되고
15키로정도의 속도가 나오며..
15km정도 이동하면 배터리가 다 나갑니다.
참고하시길^^~
생각보다 많이 빠르지 않으며
적당한것 같습니다.
제가 몇달전 전기자전거중
e근두운 회사의 로드캣6를 구입했습니다.
18년 7월 6일에 구입했고
오늘이 18년 10월 1일이니..
3개월 가량 됐네요^^
사진을 먼저 쭉~ 보겠습니다.
(적을 내용이 많으니 조금씩 계속 수정하고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생각보다 크기가 커서 놀랬습니다^^
유의사항도 꼼꼼하게 읽어보시길 바랍니다~
자전거에 손상이 가지않도록 잘 보장되어
있었습니다.
자전거와 공구셋트. 그리고 충전기와 설명서, 후미등, 앞을 비추는 플래시 등.
들어있었습니다
눕혀서 작업하면 더 안전할것같아
포장때 같이온 것들을
받침대로 쓰고 작업을 했습니다~
참고로 이때
포장테이프, 비닐등을 벗길때,
좀 단단한 케이블타이등을
가위나 칼로 자를때 주의하길 바랍니다.
전기선을 같이 잘라버리면..
사요나라...
대충 선정리하며 하자가있는지 없는지 보며
점검하는중입니다~
페달을 달때 헷갈리지 않도록 주의바랍니다~
참고로 저는 오른쪽인지 왼쪽인지
네임펜으로 한번 더 적어놨습니다.
같이 받은 공구로 꼼꼼하게~~
충전을하며 작업중입니다~
참고로 열쇠구멍과 충전구멍이
바로옆에 같이 있기때문에
열쇠로 충전기구멍을 부수지않도록
주의하셔야합니다~~
분리해서 충전기를 볼 수 있습니다.
열쇠구멍과 충전기구멍을
헷갈려하시지 말길바랍니다~
이게 충전기인데 떨어뜨리면 위험하니..
주의해서 다루시길루바랍니다.
처음 충전기를 자전거에서 뺄때는
약하지만 스파크가 일어나긴합니다~
저도 처음엔 당황했었습니다..
같이 온 공구셋트로 모든걸 해결~~
불빛이 잘 나옵니다~~
하지만 나중에 바꿀 예정이에요^^
(3개월 지났지만 아직까진 쓰고있어요~)
이건 너무 불편해서 그냥
자전거집가서 편한걸로 새로달았습니다.
짜잔~~
e근두운의 로드캣 모양입니다.
지금 3개월 됐는데
2개월됐을쯤
전기자전거 인식센서에 문제가있어서
인식에 문제가 있었지만
잘 해결했습니다.
자전거 몸통쪽의 센서과 페달쪽 사이에 납작둥그런 쇠가 있는데
그 사이에서 몸통쪽에 붙어서 몇바퀴 돌면
자전거가 돌아가는 쇠를 인식해서 그때부터 전기로 갈수있었습니다.
2바퀴면 인식을 해서 전기작동이 가능했었습니다.
센서에는 자력이 있기때문에 동그란 쇠가 몸통 쪽의 센서로으로 달라 붙어있으려했었습니다.
어느날 무슨문제인지 모르겠지만
페닥쪽으로 둥그런 쇠가 달라붙는것입니다.
센서쪽으로 붙으려는 자력보다
페달쪽으로 가려는 자력이 더 강해서
센서가 동그란 쇠 인식에 문제가온것입니다.
그래서..
이 사진처럼 케이블타이를 통해서 쇠가 중간에 있도록 만들었습니다.
그러나 작동이 잘안됐고..
다시 케이블타이를 묶었는데 바퀴쪽에만 케이블타이를 묶어서
동그란쇠가 몸통쪽의 센서에 가까워졌습니다.
그러니 예전보다는 인식이 느리지만
센서가 다시 동그란쇠가 돌아가는덧을 인식할수 있게됐습니다.
e근두운회사측에서는 본드로 발라라고했지만
그러면 둥그런쇠가 회전을 못할텐데..
그러면 센서도 바퀴를 굴렸을때 쇠가 돌아가는 것을 인식을 못할것같아
본드칠은 안했습니다..직원도 잘모르는것같았어요..
3개월동안 위의 사항만빼고는
별다른문제없이 잘 쓰고 있습니다~
설명이 이해가 잘 안갈수도있지만
저 문제에비 부딪힌분들에게는 도움이 됐을거라 생각합니다.
3개월동안
비 조심하고
물조심하고
너무 무리한 진동이 오도록타는것은 피했습니다.
아직까지는 무리없이 잘 사용중입니다.
다른 전기자전거에 비하면 가격이 싼만큼 여러가지 에러사항이 있겠지만
40만원대 전기자전거로 만족합니다^^
2시간에 완충되고
15키로정도의 속도가 나오며..
15km정도 이동하면 배터리가 다 나갑니다.
참고하시길^^~
생각보다 많이 빠르지 않으며
적당한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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