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렌지클락키가재3 가재 - 초창기 가재돌집 처음에 가재집이 돌이었습니다~ 저때는 지금보다 크기도작고~ 집게도 작네요. 색은 지금보다 더 진했네요~ 2018. 1. 4. 가재와 새우 - 노랭이새우 체리새우 오렌지클락키가재 안녕하세요?오늘은 새우집과 가재집을 볼텐데요? 어제와는 다르게하루사이에 리모델링을 했고요,검정돌로 바닥을 깔았고 새로운 수초들을 심었으며, 사각틀모형도있고 손수 만든 검정색 가재집도 넣었습니다.새우집은 온도가 너무 낮을까봐 위에 따뜻한 빛(백열등)을 비춰주고 있답니다^^ 하얀색 사각형의 쉼터도 있습니다. 그리고 오렌지색 가재..지금까지 4번정도? 탈피를 했는데 점점 커지고 속도도 좀 빨라진것 같습니다. 어라.. 저게 뭐죠?맞습니다. 새우입니다. 이번에 다시 새우 몇마리를 같이 넣어놨는데 안잡아먹혔으면 좋겠네요~ 새우집과 마찬가지로 검정색 돌로 바닥을 깔았고손수 철로만든 가재전용집을 넣었습니다.사람들이 건들때마다 숨을 수 있겠네요. 위에는 이렇게 수초가 떠있답니다. 보일런지 모르겠지만..가재집 위에보면 거.. 2018. 1. 4. 노랭이새우 체리새우 오렌지클락키가재 키운지 2개월됐습니다. 작년 11월이였죠.. 제일 처음 구피로 시작해서 열심히 번성을 하고 있었습니다. 후에 새우도 5마리 추가했었죠. 그러다 추워진 날씨탓에 거의 대부분의 구피가 몰사했습니다. 그래서 남은 구피는 따뜻한 다른곳으로 옮기고 새우는 현재의 가재가 있던 사각형 어항에 살게됐었죠. 그리고 가재를 데려왔죠. 클락키가재와 새우5마리가 원래 같이 있었지만 클락키 요놈이.. 새우2마리를 먹었습니다. 충격ㄷ ㄷ 그래서 남은 3마리 새우가 스트레스를 받으며 2개월동안 살았는데.. 나중에는 간이 커져서 가재에게 덤비기까지 했습니다. 그러다가 1마리가 더 잡아먹혀서 남은 2마리가 극도로 예민한 상태가 됐었습니다. 그래서 어항 관리자의 명철한 판단에 따라 새우 2마리는 격리시켜 키우게 됐습니다. 수초 같은 것.. 2018. 1. 3. 이전 1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