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Program/MacOs 맥os

맥북시작하기2 - 단축키, 스크린샷, 종료, 독(Dock), 런치패드(Launchpad), 미션컨트롤(Mission Control)

by 뮤직스튜디오 2018. 3. 22.
반응형






안녕하세요?


맥북을 처음 사용하시는 여러분들을 위하여


맥북 처음 시작하기 강의를 하고 있습니다.


뭐.. 강의라고 한다기 보다는 기본적인 사용방법 등을 알려주는 것에 가깝겠죠?^^




저도 처음 맥을 구입 했던 당시를 기억해보면..

신기하면서도 머리가 지끈지끈했던 기억이 새록새록합니다.


뭔가 새로운 인터페이스(작업환경)이라서 복잡하긴 했지만

윈도우와는 다른 맥북의 신선한 느낌의 환경이라 재미있었던 기억이 나네요~




맥(Mac)에는 여러 어플리케이션 이있습니다.

컴퓨터(Computer)프로그램(Program)처럼 말이죠.


메모를 하는 메모어플리케이션

음악을 듣는 등의 활동을 하는 아이튠즈

인터넷같은 사파리

등.. 여러가지 어플이 있습니다.


OSX에서는 다양한 도구가 있는데

파인더(finder)를 볼 수 있는

모든 어플리케이션을 볼 수 있는 런치패드

현재 사용중인 어플을 동시에 볼 수 있는 미션컨트 등이 있습니다.




위에서 소개한 어플등을 포함해서

오늘 알아볼 것은 총 6가지입니다.

1.명령키

2.스크린샷찍는 방법(전체 스크린샷, 부분 스크린샷)

3.프로그램 종료시키는 방법(약식종료, 완전종료)

4.독(Dock)

5.런치패드(Launchpad)

6.미션컨트롤(Mission Control)






1.명령키

명령키의 이름과 모양입니다.

하나하나 의미가 있겠지만 옵션말고는 기억이 잘 안나네요~


컨트롤은 영어의 삿갓발음? 모양?이네요  ^^(이것과도 비슷?)


 
옵션은 한가지 길로 가다가 두가지중 선택하는? 그런 모양이죠?




 커맨드는 뭔가.. 꽃처럼 생겼네요 ㅋㅋ



 
시프트는 위로가는 화살표 모양입니다.



이렇게만 알고 있으면 될것입니다.






2. 캡쳐

먼저 스크린샷 찍는 방법을 보겠습니다.

매우 간단한데요?

단축키를 먼저 보겠습니다.


전체 스크린샷: Command + Shift + 3

부분 스크린샷: Command + Shift + 4


 +  + 3

전체 스크린샷: Command + Shift + 3






 +  + 4

부분 스크린샷: Command + Shift + 4


부분스크린샷은 찍으려고 누르면 모양이 바뀝니다




찍으려는 화면으로 갑니다.





마우스 모양이 곧 바뀝니다.





조준하는 모양이 됐죠?




그리고 부분캡쳐할 부분을 선택합니다.






그러면 아래와 같이 부분 스크린샷이(캡쳐) 찍힙니다.






3.어플리케이션 종료시키기



맥북은 여러가지 앱이 실행되서 작업을 합니다.

그런 프로그램을 종료시키는 방법을 알아볼텐데요?

종료에도 2가지가 있습니다.

완전히 종료시키는 것과

약식으로 종료시키는 것이 있습니다.

그리고 강제종료를 알아보겠습니다.


완전히 종료시킨다면 다시 켤때 처음부터 켜지겠지만

약식종료는 임시로 종료했기 때문에 다시 작업을 시작하더라도 금방 시작이 됩니다.




메시지 창을 예시로 종료시켜보겠습니다.


 +   + W
Command + Shift + W 를 누르면 약식 종료입니다.


완전히 종료 되지 않았다는 표시로 아래에 점이 보입니다.







 +   + Q
Command + Shift + Q 를 누르면 완전종료입니다.

어플리케이션 아래의 점이 완전히 사라졌습니다.

완전 종료된 것이죠.




그리고 가끔 오류가 나서 종료되지 않을 경우 강제종료를 할 수 있습니다.


종료되지 않는 어플리케이션을

마우스 우클릭으로 누릅니다(맥북에서는 손가락2개터치)

그리고 Option키를 누르면 강제종료로 모양이 바뀝니다.



사파리를 강제종료 시켜보겠습니다.





옵션키를 눌러줍니다.





'


사파리가 강제종료된 것이 보이죠?

사파리 아래의 점이 사라졌습니다.




다음으로 넘어가겠습니다.






4.독(Dock)

파인더(finder)를 비롯해 여러가지 어플을 볼 수 있는 것이 바로 입니다.


독바에는 모든 어플이 있는 것은 아니고 설정된 것만 '독' 위로 나와있습니다.




독의 위치는 기본적으로 화면 아랫부분에 있을 겁니다.

독은 시스템환경설정에서 그 위치와 크기 등을 조절 할 수 있습니다.

맥북에서 독의 위치를 조절 할 수 있는 것이죠.





저는 독을 하단에 두었습니다.

여기에 있는 것을 없애고 싶으시다면 그냥 끌어서 화면으로 두면 사라집니다.




다시 추가하실 때는 런치패드에서(뒤에서 런치패드는 설명합니다)

끌어 넣으면 됩니다.



어플을 끌어서 밖으로 가져가면 제거됩니다.





런치패드에서 다시 끌어 넣으면 독바위로 올릴 수 있습니다.




독바는 자주 사용하는 어플등을 

미리 셋팅해 놓음으로

맥북 사용에 있어서

작업시간을 단축시키고 

여러가지 편의성을 더해줍니다.








5.런치패드(Launchpad)

런치패드는 독바위의 로켓모양인 어플리케이션인데요?


런치패드를 실행시키면 맥북의 모든 어플리케이션들을 한눈에 볼 수 있습니다.




화면을 쓸어서 좌우로 왔다갔다하며 어플을 볼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어플을 끌어서 다른 어플 위로 올리면 합쳐집니다. 

그렇게 연관된 여러 어플들한곳으로 정리 할 수 있는 것이죠.

위에 보이는 어플중 

Other은 여러가지를 묶어 놓은 모양 입니다. 합쳐서 관리가 가능한 것이죠.







6.미션컨트롤(Mission Control)

미션컨트롤은 작업의 효율을 올릴 수 있어서 
맥사용자들에게 어플리케이션들을 다루는 데 있어 
매우 유용한 기능입니다.


어지럽게 실행되어 있는 여러가지 어플
한눈에 볼 수 있도록 해줍니다.

단축키는 F3번키(펑션키 3)입니다.

[참고로 제 맥북은 터치패드있는 맥(2016, 2017년형)이 아니라 2015년형 맥북프로입니다]



이렇게 깔끔하게 정리되는 것이죠







이렇게 6가지만 알아도

맥북을 사용할 준비가 많이 됐습니다.



앞으로도 꾸준히 정보를 올릴텐데 여러분들도 맥북을 점령하시길 바랍니다^^!


네이버 이웃이 가능하도록 했는데

가능하신 분들은 이웃을 추가해주세요^^ 감사합니다^^

반응형

댓글